형사재판

케메로보 지역

케메로보에서 검찰은 야부쉬킨과 본다르추크가 하나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징역 5년을 구형했다 . 4월 19일, 법원은 신도들에게 판결을 내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