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수사 및 재판

하바롭스크 영토

하바롭스크에 거주하는 19세의 예고르 바라노프는 러시아에서 박해를 받고 있는 400명의 여호와의 증인 중 가장 나이가 어렸는데, 6개월 동안 구금되어 있다가 석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