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수사 및 재판

하바롭스크 영토

하바롭스크 법원은 19세의 예고르 바라노프에게 11월 말까지 구치소에 머물라고 명령했다. 서신 수신이 금지된 결과, 그 수감자는 1,200통이 넘는 편지를 받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