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수사 및 재판

아무르 지역

블라고베셴스크 출신의 56세 세르게이 아파나시예프는 신앙을 실천했다는 이유로 조사를 받았다 . 법 집행 요원들은 "극단주의적 동기"를 의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