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가족들이 재판 전 구치소 출구에서 겐나디 슈파코프스키를 만나고 있다

부당한 판결

프스코프 지방 법원은 겐나디 슈파코프스키의 징역형을 집행유예로 대체했다. 그 신자는 이미 석방되었다.

프스코프 지역

2020년 8월 3일, 항소법원은 프스코프 시 법원이 61세 신자에게 선고 한 형량을 감형하여 징역 6.5년을 집행유예로 대체했다. 평결이 선고된 지 몇 시간 후, 겐나디는 재판 전 구치소에서 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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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스코프의 Shpakovskiy 사례

사례 내역
2018년 초부터 60세의 겐나디 슈파코프스키는 감시를 받고 있다. 같은 해 여름, FSB 프스코프 지역 수사국은 한 평화로운 신자에 대한 형사 사건을 개시했다. 6월, 프스코프 FSB는 무장한 방위군의 지원을 받아 겐나디를 포함한 현지 신자들에 대한 일련의 수색을 실시했다. 그는 극단주의 활동을 조직하고 자금을 지원한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2년간의 수사와 재판 끝에 프스코프 시 법원의 갈리나 벨릭 판사는 슈파코프스키에게 6.5년의 징역형을 선고했으나 이 사건의 피해자는 없었다. 검찰 측 증인 중 한 사람은 판사에게 “그는 아무 죄도 없으니 제발 엄하게 처벌하지 말아 달라"고 호소했다. 2020년 8월 3일, 항소법원은 징역형을 집행유예로 대체했다.
타임라인

해당 사건의 인물

형사 사건

부위:
프스코프 지역
도시:
프스코프
혐의:
조사에 따르면, 그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종교 예배를 드렸는데, 이는 "극단주의 단체의 활동을 조직"한 것으로 해석된다(러시아 대법원이 등록된 396개 여호와의 증인 단체를 모두 청산하기로 한 결정과 관련하여).
사건 번호:
11807580001000027
사건이 시작됨:
2018년 5월 31일
진행 단계:
판결이 발효되었습니다
조사:
프스코프 지역 FSB 수사국
러시아 형법 조항:
282.2 (1), 282.3 (1)
법정 사건 건수:
1-573/2019
궁정:
Псковский городской суд Псковской области
사례 내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