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한 판결

사하어(야쿠티아어)

이고르 이바신은 자신의 결백을 증명할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2020년 5월 14일, 야쿠티아 대법원은 원격 회의를 통해 그의 항소를 고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