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연해주

"나는 이제 그들이 다시 문을 두드릴 것이라는 생각으로 산다!" 연해주에 사는 77세 된 한 노인의 전기 가 출판되었는데, 그는 신앙 때문에 벌써 세 번이나 수색을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