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재판

크리미아

크림 반도에서 검찰은 신앙에 대해 전례 없는 형을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미성년 두 아이의 아버지인 세르게이 필라토프는 엄격한 정권 식민지에서 7년을 보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