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재판

연해주
블라디보스토크의 사진작가 엘레나 바르마키나(Elena Barmakina)는 종교 때문에 감옥에 갇히게 될지도 모른다. 그녀의 남편은 1년 넘게 감옥에 갇혀 있다. 그녀의 자서전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