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들의 활동

수르구트에서는 재건 후 큰 종교 회관이 엄숙하게 문을 열었습니다

한티만시 자치구

2014년 4월 19일, 수르구트(한티만시 자치구)에서 "여호와의 증인 수르구트 지역 종교 단체의 종교 집회 회관"이 엄숙하게 문을 열었습니다. 이 홀은 한 번에 1,000명 미만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이 도시에는 800명이 넘는 여호와의 증인이 살고 있으며, 11개의 회중으로 연합되어 있습니다. 예배는 아제르바이잔어, 아르메니아어, 바스키르어, 루마니아어, 러시아어, 러시아어, 러시아어 수화, 타지크어 등 7개 언어로 진행됩니다.